객실정보

- 총 8객실(바다 전망, 베란다 전망대)
- 3층 : 3객실(각 객실 원룸형, 8평1개, 6평2개, 4인기준)
- 2층 : 3객실(각 객실 원룸형, 8평1개, 6평2개, 4인기준)
- 1층 : 2객실, 거실(공동 싱크대, 8평형, 3인기준)
- 전체 독채 가능 : 1층, 2층, 3층
- TV, 냉장고, 취사시설, 주방기구, 가스렌지, 싱크대, 에어컨, 응급약, 개인화장실, 식탁, 샤워시설, 드라이기, 정수기등

부대시설

- 바베큐 가능 : 야외 고기굽기, 마당 바다 전망 좋음
- 야외 테라스 및 테이블 : 바다 전망이 좋음
- 방파제 낚시 가능
- 주차장 시설 완비
- 세탁시설
- 가족낚시체험

놀거리/먹거리

- 낚시 : 방파제 갯바위 낚시
- 야외 바베큐
- 통영 케이블카 : 아름다운 한려수도 조망
- 미륵산 등반(케이블카와 연결)
- 도남해수욕장 해수욕(여름철)
- 산양일주도로 드라이브 및 달아공원, 수산과학관, 통영시내 관광
- 아름다운 통영 앞바다 일출 경관

숙박료

- 쪽빛바다(1층) 기준 3인(최대 6인) : 주중 5만원 / 주말 7만원 / 성수기 10만원
- 초록빛바다(1층) 기준 3인(최대 6인) : 주중 5만원 / 주말 7만원 / 성수기 10만원

- 금빛바다(2층) 기준 3인(최대 8인) : 주중 7만원 / 주말 10만원 / 성수기 13만원
- 은빛바다(2층) 기준 3인(최대 8인) : 주중 7만원 / 주말 10만원 / 성수기 13만원
- 초록바다(2층) 기준 3인(최대 7인) : 주중 7만원 / 주말 10만원 / 성수기 13만원

- 노을바다(3층) 기준 3인(최대 8인) : 주중 7만원 / 주말 10만원 / 성수기 13만원
- 저녁노을(3층) 기준 3인(최대 8인) : 주중 7만원 / 주말 10만원 / 성수기 13만원
- 푸른바다(3층) 기준 3인(최대 8인) : 주중 7만원 / 주말 10만원 / 성수기 13만원

- 1층전체 기준 9인(최대 14인) : 주중 15만원 / 주말 20만원 / 성수기 25만원
- 2층전체 기준 14인(최대 23인) : 주중 30만원 / 주말 35만원 / 성수기 40만원
- 3층전체 기준 14인(최대 23인) : 주중 30만원 / 주말 35만원 / 성수기 40만원

- 각 객실 기준인원 외 추가 1인당 1만원
- 성수기 기간 : 7/15 ~ 8/20일
- 기타 숙박료 관련 문의사항은 부담없이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전화로 예약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 예약문의전화 :

055-641-2255 휴대폰 : 010-4597-2325

- 전화로 예약문의 하신후 아래 입금계좌로 예약금을 입금하시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 예약금 입금계좌 :

농협 351-0058-6704-23 예금주 : 서둘수

- 예약자와 입금자가 다를 경우 반드시 전화로 입금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부담없이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환불기준 (환불시 송금수수료는 제외합니다.)

- 사용예정일 이주일전 취소 : 요금의 30% 공제후 환급
- 사용예정일 일주일전 취소 : 요금의 20% 공제후 환급
- 당일은 환불안됨.

산양일주도로, 달아공원, 수산과학관, 미래사, 미륵산, 만지도, 연대도, 욕지도

유의사항

- 펜션 내 화재 및 도난방지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 객실내에서는 지나친 고성방가나 음주가무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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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민
  통영가시면 오미사꿀빵이라고 물엿씌운 도너츠가 유명합니다. 오전 11시 넘으면 먹기 힘드니까 기회되시면 찾아보세요. 충무김밥, 도다리쑥국 괜찮았구요. 졸복국은 국에 작은 복어가 통째로 나와 와이프가 기겁해서 제 도다리국이랑 바꿔먹었습니다. 시락국이라고 장어뼈로 끓인 국도 괜찮았습니다.
• 김정민
  2010년 2월에 3박4일로 숙박했었는데 서비스 최고!! 도미회에 도다리쑥국에 저녁까지 얻어먹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 저희는 가족이 저질체력이라 오래 돌아다니면 지쳐서 잠깐씩 구경하고 팬션에 돌아와 쉬곤 했는데 바로 앞 선착장에서 손바닥 반만한 물고기들 낚시도 하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한번 더 가고 싶은데 시간이 나질않네요.
• 김욱재
  3년째 여자친구와 낚시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욕지나 연화쪽은 갈수록 인심이 야박해지는 느낌었는데 OK민박 이모님보면서 정말 아들 친구를 맞이하듯한 친절을 느끼고 왔습니다. 특히 낚시로 잡은 고기 손질을 못하고 있을때 직접 마련해서 구워주셔서 진짜 잘먹고 왔습니다~또 갈께요~건강하세요!
• 김은민
  몇 일만 있으면 통영에 갑니다. 아름답던 통영을 이번엔 제 친정 엄마를모시고 갑니다. 평생 고생하시는 엄마와 좋은추억 함께 많이 만들고 싶네요 * ^^ *
• 고현정
  OK민박 벌써 그립습니다. 아저씨는 어장 가셔서 인사도 못드리고 오는 바람에 더욱 아쉬움이 남네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과 깨끗한 민박시설 그리고 넘치는 사장님 내외분의 인심때문에 거기서 살고픈 생각이 많이 들었담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
• 이영태
  시컷 적었더니 200자만 들어가네요.. 이런.. 긴 말 필요없고 이번이 5번째 통영 여행이였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먹다 지친 홍합구이와 그 비싼 도미회까지.. 깨끗하고 넓은 방과 바다가 바로 앞인 발코니 까지! 내년엔 여러 팀 끌고 가겠습니다 그 때 까지 건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내년엔 애기도 하나 안고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재영
  이번여행 2박3일동안 최고였어요,,통영앞바다를 바라보고있는펜션과 멋진 선착장 그리고 신기한건 저녁때 바로앞 바다가에가서 바다물에 돌맹이나 침을 뱉어보세요,,,만화에나 나오던 신기한일이벌어질거에요,,플랑크톤이라는 미생물이 형광빛을내면서 바다물이 반작이는거에요,,꼭해보세요!! 너무나 좋으신 사장님사모님 더분에 더 잘놀다왔습니다,,,저희내년에 또 놀러갈께요~